▶ IP주소를 표현하는 방식
IPv4 → IPv6
-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 수요
- IPv4의 address가 언젠간 고갈될 것이다!
- IPng(IP next generation)에서 1995년 9월 18일 표준이 제안되면서 IPv6가 만들어짐
- IPv6를 연동, 실험시킬 수 있는 실험망으로 1996년 Bob Fink 등이 주축이 되어 6Bone이라는 가상망이 만들어짐
IPv4
- 형식 :255.255.255.255
- 8bit씩 4부분
IPv6
- 형식 : 2001:230:abcd:ffff:0000:1111:ffff:1111
- 16bit씩 8부분
-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, 작게는 전자제품의 일부 회로가 서로 다른 IP주소를 갖게 될 수 있음
- 서비스에 따라 각기 다른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
- 일정한 수준의 서비스 품질(QoS)을 요구하는 실시간 서비스를 더욱 쉽게 제공할 수 있음
- 인증, 데이터 무결성, 데이터 기밀성을 지원하도록 보안기능을 강화
- 기존의 클래스별 할당(a.b.c.d)이 아닌 Unicast, Anycast, Multicast 형태의 유형으로 할당
→ 할당된 주소의 낭비 요인이 사라지고 더욱 간단하게 주소를 자동 설정할 수 있음 - 각기 전자제품도 고유 IP를 갖게 되는 IoT환경에 적용하기에 더 적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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